명작스토리 [프리스트 온라인] 추억을말한다

제가 뽑은 명작온라인게임중에 예전에 정말 프리스트 온라인을 너무 재밌게 했었죠. 하지만 여기 망하고 나서는 진짜 요새는 현질만 가득하고 진짜 할만한 게임이 없는데 아마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리라 보네요.   

 메인화면부터 소름이 쫘아~~악 다양한 총잡이로 다가오는 모든 몬스터들을 제거 공격할때 정말 타격감 하나만큼은 일품이라고 할수가 있지요.

 

프리스트온라인 E3 홍보영상인데 전에 플레이 해보셨던분들은 아마도 동영상 화면을 보면 플레이 했던 그 느낌과 감동을 느낄수가 있으실꺼에요. 아 지금도 다시하고 싶당 ㅋㅋ  

 

총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무기들을 이용해서 플레이가 가능한데 그래픽적인 부분에서도 최근에 나온 여타 온라인게임과 비교해도 크게 떨어지는 수준도 아니고 무엇보다는 스토리가 탄탄했던게 가장 마음에 들었고 많은 유저들과 함께 즐길수가 있었서 좋았던거 같았지요... ㅋ

다양한 스킬을 시전할때는 여러 이팩트효과가 단연 최고였는데 적에게 타격을 가할때는 내가 주인공이라도 된거 처럼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 암튼 참 재밌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는데 여러분들도 그때 향수가 생각나서 여기 들어온게 아닌가? 그럼 위에 동영상을 보고 그때 향수를 느껴보시기 바랄께요....